새로운 통신산업이 온다

2020. 12. 27. 17:50SOCIAL/Trend Preview

space-x가 진행하고 있는 starlink는 스페이스x에서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전세계 대상 위성 인터넷망 구축 프로젝트다.
2020년대 중반까지 1만 2천여개에 이르는 통신 위성을 발사해 전세계에 통신속도 1Gbps의 초고속 인터넷을 보급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를 위한 위성의 수는 현재 작동 중인 모든 위성의 수보다도 많으며, 하나 하나의 위성 400kg의 마이크로셋 규모의 위성이다.

먼저 저고도에 4425개의 위성을 발사하고, 그보다 낮은 초저고도에 7518개의 위성을 발사해 지구 전역을 아우르는 커버리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너무 대규모 프로젝트라 실현 가능성에 의구심이 들기도 하지만 이미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FCC에 발사 허가 신청을 제출하고 구글과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사모펀드)로부터 10억 달러의 투자를 받은 상태다. 

저위도 위성을 지구 주변에 깔아 지구 주변의 인터넷을 low-latency 로 통신하겠다는 프로젝트이다.

목푠느 4만개~6만개 정도이며 현재 '허가'가 난 것만 만 단위라고 하면 굉장한 행보이다.

 

스페이스x와 스타링크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을 할 수 있지만, 이번에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SPACE MOBILE이다.

 

CNBC에 따르면 

Starlink 서비스의 초기 가격은 한 달에 99달러이며, Starlink Kit를 주문하는 초기 비용은 499달러이라고 한다. 이 키트에는 위성에 연결할 사용자 터미널, 마운트 삼각대 및 Wi-Fi 라우터가 포함되어 있다. 

스타링크 시스템을 강화함에 따라 향후 몇 개월 동안 데이터 속도가 50Mb/s에서 150Mb/s로, 지연 시간이 20ms에서 40ms로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SpaceX는 거의 900개의 Starlink 위성을 발사했는데, 이는 전 세계 커버리지에 필요한 전체 위성 중 일부이지만 미국 북서부를 포함한 일부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충분합니다. 이 회사는 워싱턴 주와 같이 현재 궤도에 있는 스타링크 인공위성이 맡고 있는 시골 지역의 소수의 조직들과 협력하기 시작했다.

스페이스X는 자사의 스타링크 모바일 앱 설명서에서 "스타링크의 Better Than Nothing 베타 프로그램 하에서 2020년 미국과 캐나다를 대상으로 초기 서비스가 급속도로 확대되어 2021년까지 인구밀도가 높은 세계의 거의 전 세계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스페이스X는 이달 초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제휴를 통해 거대 기술업체인 아쥐레의 클라우드 컴퓨팅 네트워크를 스타링크 네트워크에 연결한다고 발표했다. 스페이스X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몇 달 동안 스타링크와 아쥐어를 연결하는 데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테스트해 왔다.

 

스페이스엑스는 지난 6월 접수를 시작한 지 두 달만에 70만명이 우주인터넷 가입 의사를 밝혔다.

스페이스엑스는 2019년 5월 첫 스타링크 위성 60기를 띄워 올린 이후 지금까지 15차례에 걸쳐 895개의 스타링크 위성을 띄웠다. 이들 위성은 모두 고도 550km 상공에 배치됐다. 스페이스엑스는 이를 기반으로 올해 안에 일부 지역에서 인터넷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뒤, 내년까지는 세계 인구밀집지역을 거의 포괄할 수 있을 정도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 이어 2024년까지 6천개, 2027년까지 1만2000개를 쏘아 올려 지구 전역을 대상으로 한 우주인터넷망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처럼 스타링크 시스템을 이용해서 스페이스x가 텔레커뮤니티 산업, 모바일 사업까지 규모를 확장해나가고 있다고 해석해도 무방하다. 

 

스페이스x는 현재 팔콘9을 사용 중이다. 팔콘9은 스페이스X가 개발한 재사용 가능한 우주발사체인데 재사용이 빠르고 회전률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저렴한 비용으로 많은 위성을 발사가능하다.  팰컨 9의 1단계 추진체는 대기권 재진입 및 엔진 재점화가 가능하여 착륙 패드 또는 해상 로켓 회수 드론쉽(ASDS)를 통해 회수하여 재활용이 가능하다. 2단계 추진체의 페어링 또한 재활용 가능하다.

 

 

 

한번쏠 때 위성이 60개 정도가 올라간다. 그리고 접혀져있는 60개의 위성이 우주에 올라가서 펼쳐진다.

 

현재 약 500개의 위성이 이미 올라가있다.
스타링크가 베타테스트를 시작하려고 한다. 목표는 1G BPS 로우레이턴시이다. 
지금은 100MBPS인데 위성인터넷 사업 경쟁사 대비 비슷하거나 우위에 있다.

미국은 인구밀도가 떨어져서 인터넷 가격이 여전히 비싸고 안되는 곳이 꽤 있다.
스타링크사업은 오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때문에 타겟팅이 조금 다르다. 하지만 지금 바뀌는 추세. 당장 1G BPS 를 달성했을땐, 미국의 경쟁사를 뛰어넘게 된다. 가격대비 이미 80달러 가격이면 가격차이가 크지않다.

스페이스x외에도 많은 통신사들이 위성산업을 통한 통신산업을 진행하려고 한다.

이 회사의 인공위성 함대는 일반적으로 상용화된 일반 단말기에 4G 또는 5G와 관련된 데이터 속도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첫 시장은 콩고 민주 공화국, 가나, 모잠비크, 케냐 그리고 탄자니아를 포함할 것인데, 보다폰 계열사들은 이 서비스를 원격 지역사회를 위한 그들의 제공에 통합할 계획이다.
AST 스페이스 모바일은 또한 이 1단계의 일환으로 인도에서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규제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Vodafone은 성명에서 "아프리카의 시골 지역에 보편적 모바일 커버리지를 제공하고 미래에는 유럽이 선도적인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할 수 있는 독특한 위치"라고 덧붙이며 시장에서의 연결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를 지지했다.
"우주 기반 모바일 네트워크는 또한 자연 재해나 인도주의적 재난 시 즉각적인 통신을 제공할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라쿠텐과 같은 기업들도 이러한 사업에 큰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스페이스X 뿐 아니라 많은 통신사업을 진행 중인 기업들이 이러한 인프라 스트럭쳐를 세우는데 큰 돈을 들이는 이유는 보다 규모적이고 전세계를 통합하는 사업이기 때문이다.

스페이스X 또한 정부주도 펀드라서 꽤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스페이스 X는 우주택배사업도 하고 있고 우주에 있는 인공위성을 이용해서 SPACEMOBILE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스타링크로 전세계를 묶는 것이다.
일론머스크 말은 통신업체가 경쟁상대가 아니라고 하지만 지금 행보는 파이를 갉아먹는 것으로 보인다.

많은 외신들이 이러한 경쟁구도를 만들면서 이것은 경쟁이라고 보도하기도 한다. 스페이스X의 행보를 보자면 그렇다.

 

주파수대역과 대역폭을 고려하면 불가능하다는 기사들도 많다. 스타링크가 기존 통신망을 대체불가 할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그들이 고민하는 것보다 스페이스X 뿐 아니라 모든 과학기술과 그 업계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은 그 이상으로 대안책을 생각해 놓았을 것이고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기술은 나날히 발전할 것이다. 

스타링크가 정말 전세계 통신망을 묶어서 상업화 하는 순간 전세계가 어떻게 바뀌게 될지, 그에 뒤따라오는 경쟁업체가 이러한 판을 뒤집어 놓을지 정말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

이러한 산업이 규모적으로 바뀌는 시대 한가운데에 내가 살고 있다는 것도 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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