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18. 17:43ㆍSOCIAL/Trend Preview

UAM 시장은 가치측면에서 2020년 기준 25.9% 성장하여 2023년 31억달러에서 2030년에는 154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Reports And DATA는 예측했다. 아직 이 시장은 초기단계에 있고 2023년 까지 상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고 EH가 그 선두주자가 될 것으로 현재까지는 보인다.
Uber 및 기타 회사들은 eVTOL 항공기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많은 돈을 투자했다. eVTOL은 전기식 수직이착륙 항공기인데 무공해인 전기로 구동되고 교통체증없이 도시간 이동이 자유로워 수요가 늘고 있다. 이는 글로벌 도시화와 도로교통사고 증가, 이산화탄소 배출에 대한 규제 증가로 인해 eVTOL 필요성이 높아지게 된 이유였다. 사실 EH외에도 보잉, 에어버스와 같은 글로벌 항공기뿐 아니라 현대자동차, 아우디,도요타와 같은 글로벌 자동차 업체도 이 산업에 뛰어들었다.
보잉은 Kitty Hawk와 함께 Wisk를 설립했고 eVTOL 항공기 개발에 돌입했다. 미국의 자동 제어기기·전자통신시스템 장비 제조회사 허니웰 인터내셔널은 지난해 11월 자동 이착륙, GPS 독립 내비게이션 및 전기 VTOL 항공기 및 일반 항공 (GA)의 충돌 방지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폐쇄된 스위스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앰브라에르는 올 1월 물류·항공 처리 회사인 엘로이 항공(Elroy Air)과 파트너십을 맺고 개발에 속도를 냈다. 현대자동차는 올 초부터 빠르게 진화하는 eVTOL 시장에 상당한 투자를 했다. 현대차는 우버와 함께 지난 1월 2020 CES에서 우버 에어택시 서비스를 협력하는 eVTOL 항공기 출시에 협력 의지를 밝혔다. 현대차는 또 하늘과 지상을 잇는 스마트 솔루션을 통해 개인용 비행체 콘셉트 S-A1을 우버 테크놀러지스와 공동으로 개발한다. S-A1은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며 조종사를 포함해 5인승이다. 토요타는 5억9000만 달러에 달하는 저비항공 파리낸싱 라운드에서 주요 파이낸싱 업체로 선정됐다. 조비와의 협업에서 토요타는 자동차의 개발, 생산, 애프터서비스의 역량을 활용, 사회적인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에어 모빌리티 사업의 조기 실현을 추구할 방침이라고 한다. Uber는 eVTOL개발을 위해 Aurora Flgith sciences와 협력했다.

단순 이동수단뿐아니라 효율적인 물류 및 운송 방식에 대한 기업의 요구 또한 UAM시장 성장에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2019년 2월 기준으로 약 10억달러 이상의 투자가 이어졌고 앞으로도 계속 될 예정이다.
따라서 이러한 산업변화가 가장 큰 투자의 기회이다.
지금 시대는 기술과 산업들이 급변하고 있기때문에 새롭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추어 투자를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UAM의 치명적인 단점은 당연히 규제이다. 비행기도 일정한 영공에서 비행을 해야하고 고정된 비행경로에서 엄격한 룰을 갖고 관제지시에 따라 비행을 하게 되는데 저고도에서 비행하는 유인 UAM의 경우 이러한 규제의 망에서 벗어나기 쉬워보인다. 따라서 2023년이라고 하는 UAM의 인프라 확충에 다양한 형태의 인프라 시스템과 영공 인프라가 우선적으로 확충되어야할 것이다.

VTOL의 하이브리드는 고정날개와 고정 날개 드론이 있는 다중 로터 플랫폼이라는 이점이 있고 비행 중 두 모드 간 전환이 결합된다는 이점이 있다. 고정 날개 드론은 군사 및 상업용 분야에서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eVTOL은 활주로가 필요하지 않고 어느곳에 착륙할 수 있다. 또한 다중 로터 항공기에 비해 더 오래 비행하고 더 많은 지상을 커버할 수 있다. 따라서 VTOL 고정익 드론은 파일럿에게 실시간 인텔리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에 이어 라이다와 레이더 기술, 자율주행의 기술 발달로 보다 효율적이고 정밀한 비행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수직 이착륙 항공기의 경우 조종이 더 안전하고 연구개발비용이 적다고 한다.
차량 자율성에 대한 수준과 인식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행됨에 따라 무인 항공기는 전통적인 지상 기반 절차에 의해 최소한으로 규제되는 환경에서 작업하기에 적합해질 것이다. 유인 항공에 대한 PBN (Performance-Based Navigation) 사양 및 표준은 이제 잘 구성되어 있으며 데이터 링크 / 데이터 통신의 개선과 결합하여 짧은 경로를 빠르게 갈 수 있을 것이다.

도시 항공에 대한 규제는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기사나 보고서들이 많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FAA는 이미 여러 제조업체와 인증 옵션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했으며, 처음에는 조종사 드론을 다루고, 그다음에는 자율적으로 지원하는 항공기, 마지막으로 완전히 자율적 인 항공기를 세분화 해서 논의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5G의 네트워크 구축은 eVTOL 항공기간의 효율적인 통신을 유지하는데 큰 이점이 있다.

비교할만한 기존 시장이 존재하는 전기차 시장과 달리 에어 모빌리티 시장의 규모가 얼마나 될지는 가늠하기 어렵다. 미래의 시장 규모가 얼마나 될지, 에어 모빌리티 시장이 성공적으로 생겨난다면 그중 이항이라는 기업이 차지하게 될 파이는 어느 정도가 될 지에 대한 현시점의 예상은 판단하는 개인마다 크게 다를 수 있다. 이런 면에서 이항은 전기차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되기 이전의 테슬라와도 조금 닮아있다.
자동차 시장은 이미 오래전부터 존재해왔었다. 항공산업도 마찬가지로 오래전부터 시작되어 왔다. 하지만 UAM사업은 지금 떠오르는 신산업이다. 항공업이지만 항공업의 범주에 완벽하게 속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자동차사업도 아니다.
새로운 형태의 산업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다. 따라서 이에 대한 투자가치는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미래는 사실 현재진행형에 있다.
지금 많은 기술들인 5G, 자율주행, 전기차 배터리, 드론 산업들은 이제 막 기지개를 펴기 시작했다.
나라면 EH홀딩스의 20불은 결코 높지 않다고 생각한다.
UAM산업이 2023년에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했을 때, 2015년에 10년 뒤 전기차 시장이 본격화 된다고 했다. 하지만 2018년에 본격적으로 테슬라가 공격적인 전기차 시장을 공략하기 시작했고, 사람들의 예상보다 기술은 더 빠르게 우리 앞에 다가왔다. 따라서 2023년이 아닌 당장 2021,2022년 사이에 우리앞에 놓여있을지도 모른다.

'SOCIAL > Trend P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테슬라가 말하는 '미래'란? (0) | 2021.06.01 |
|---|---|
| 20210502)애플카와 루시드 (0) | 2021.05.02 |
| 새로운 통신산업이 온다 (0) | 2020.12.27 |
| AI, 의학계 판도를 바꾸다 (0) | 2020.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