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8. 13:10ㆍSOCIAL/Market Insight


1. 앨런의 인터뷰 "시장이 과열되어 있다" 발언으로 주가가 안좋았을까?
오전에 앨런이 "시장이 현재 과열(overheated)되어있다. 따라서 금리를 올려야할지 모른다"는 발언을 했지만, 앨런의 발언이 주가에 큰 영향을 끼친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물론 다시 인터뷰를 통해 말을 번복하긴 했지만 말이다. 결론적으로 보면 주가가 앨런의 인터뷰로 떨어진것은 아니라고 본다.
일론의 트윗하나가 주식이나 코인을 좌우하는 것처럼, 연준에 있는 사람들의 말 한마디가 주가에 실제로 영향을 끼친다. 그들에게 시장을 좌우할 권한이 있기때문이다.
2. 소형주들의 부진 원인
항상 5월달은 성적이 부진한 달이었다. 1950년대부터 5월달은 성적이 원래 부진했다.
특히 5월의 현재 IPO와 같은 스팩주 소형주들의 성적이 특히 부진해보인다.

이러한 소형주들의 대부분은 개인투자자들의 비율이 높다. 따라서, 대형주들의 주가 변동성은 크지 않지만, 소형주들의 주가가 낮은 이유는 개인투자자들이 대량 매도를 했기때문이다.
지금같이 코인 광풍이 불기때문이다.

뉴욕 증시는 코인때문에 많은 혼동이 일어나고 있고 개인투자자들이 코인으로 몰리면서 소형주들의 돈이 빠져나간것으로 보인다.
특히 도지코인의 경우 일론머스크를 중심으로 급등했는데, 개인투자자들의 대부분은 memeStock에 예민하다. reddit이라던지 트위터의 리트윗으로 인해 매수를 하는 이들은 개인투자자들이라는게 소형주 폭락의 지배적인 원인이다.
3. 원래 5월은 장이 안좋은 시기?

11~4월까지 주식을 갖고 있으면 수익률이 제일높고 5월달에 월가의 휴가 시즌이라 부진하다.
11~12월은 실적발표이기때문이고, 연휴라 시장에 돈이 많이 풀린다.
1/4/7월은 실적발표때문에 오르지만 끝나고 난 다음달은 대부분 성적이 부진한 모습을 보여준다.

2분기 실적발표인 7월에 기대감으로 오르지만 8월부터는 특히 급락하는 경우가 있어 8~9월에 매수포지션을 다시 잡는 것이 좋다.
주식을 줄여서 매수하는 기간으로 삼아야할것이다.
따라서 1년주기단위로 주식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계절 전체를 볼 줄 아는 지혜도 필요할 것이다.
이러한 확률적 통계를 활용하는 것도 좋아보인다.
다른 연준 총재들도 아직 테이퍼링 이야기할때는 아니라고 헀다. 하지만 fomc에 모여서 다수결로 결정을 하는것인데, 언제 기준금리를 올릴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기때문에
그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 것도 중요해보인다.

그래서 결론은?
지금은 시장에 악재는 없다. 경제지표는 잘나오고있고 바이러스 환자도 떨어지고 있으며 조바이든 대통령도 july까지 70% 이상의 미국 시민을 1차 접종까지 완료하겠다고 발표했다.
완전히 바이러스가 사라지진 않을 것이지만, 치료제도 나와있고 사망률도 떨어진다면 독감 수준으로 인식되는 시점에 주식시장도 좋아질 것이라 보인다.


그래서 더 이상 큰 시장의 악재로는 보이지 않는다.
결국 개인투자자들이 알고싶은 소형기술주의 부진원인은 코인광풍과 5월이라는 주기적 특성때문이라고 보여진다.
도지코인은 월가에서 실제로 구매하지않았다.
도지코인은 wsb라던지 개인투자자들이 투자하는것이다. 도지코인은 개인투자자들의 IT성장주로 인해 성장한것이다.
미국 경제가 완만하게 회복중이라 달러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띄고 있다.(물론 최근까지 달러가 약세였으나 이는 코로나 상황으로 맞물린 양적완화로 인해 떨어진 가치이고, 연준은 이를 테이퍼링 할 가능성이 높다. )
특히 다른나라에 비해 미국의 상황이 나아짐으로 달러가 강세를 띈것도 있다.
접종을 하지않은 나라들이 상대적으로 많기때문에 기축통화가 올라가는 현상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금리가 올라간다면 은행주들이 강세를 보인다.
버크해셔웨이는 주주총회에서 워렌버핏이 1분기에 주식을 많이 매도헀다고 한다. 4월까지 많이 갖고 있다가 1분기에 어느정도 정리를 한다.
s&p500은 언제 그랬냐는듯 꾸준히 상승중이다.



고용지표 경제지표 5월의 보복소비 모든것이 정상으로 돌았기때문에 통화정책기조를 바꿧기때문에 9월에 약간의 조정이 올것도 예상된다.
테이퍼링 언급과 금리인상 언급으로도 지표가 주춤할 수 있다. 언급만으로도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런 5월의 조정기간에는 buying chance로 사용해야한다.

테이퍼링을 하는이유는 경제가 좋아졌기때문에 하는 것이다.
테이퍼링은 양적완화를 축소하겠다는 의미이다. 경기가 나아지기 시작하면 양적완화를 줄이는 출구전략으로 매입하던 채권을 줄여나가는 정책이다.
금융위기나 코로나로 인해 fed가 자금을 시장에 풀었는데, 서서히 줄여나가는 테이퍼링을 하겠다는 언급이 나오면서 주식이 주춤했다는 뜻이다.
또 주가가 떨어지는 이유는 주가는 3개월정도 선행을 한다. 기대감이 미리 반영이 되어있다는 뜻이다.
11월에 백신 기대감으로 인해 3월까지 기대감때문에 올랐다.
이제 시장이 좋아졌기때문에 3개월 후에 금리가 인상될수도 있겠다는 심리가 반영되어 지금 3개월 미리 주식이 주춤할 수 있다.
테이퍼링도 당연히 이제 시작하고 하겠지라는 계산이 나와 시장이 미리 선반영 되어있다.
당장 현실의 벨류로 인해 주식이 반영되진 않는다.
따라서 코인판의 급등에도 흔들리지않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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